개발자가 될 때 까지..
가상 환경, 사용기? 시작기?
원래는 가상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하지 않았다.
프로젝트 하나만 하다 보니 굳이 만들어야 하는 생각이었다고 할까..
곧, 잘못된 선택이라는 걸 깨달았다.
예를 들어 프로젝트 2개를 하게 된다고 생각했을 때, 프로젝트 A에서 쓰는 패키지를 B에서 쓰지 않을 수도 있다.
프로젝트 A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데 프로젝트 A를 사용할 때 섰던 패키지가 10,000개가 넘고 그걸 전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면
관리 부주의로 사용하지도 않는 패키지 공간이 엄청 나게 될 것 이다.
가상 환경을 설치하고 여기에 해당 프로젝트의 패키지를 설치하게 되면, 그 프로젝트가 끝나는 시점에서 가상 환경을 삭제하면 된다.
때에 따라서 패키지 명과 간략한 설명으로 사용했던 패키지의 정보를 남겨두는 것은 좋을 것 같다.
간혹 import error가 날 때 가상 환경의 패키지 리스트를 추출해서 새로운 가상 환경에 깔고 실행시키면 해결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
자세 방법은 아래의 #포스팅을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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